계명대 로봇공학과 학생들이 해양공학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공 경계를 넘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술 성과를 넘어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인재 트렌드를 담고 있다.
📌 실무 인사이트
첫째, '크로스 도메인 인재'의 부상이다. 로봇공학 베이스로 해양공학 시뮬레이션을 정복한 이들처럼, 요즘 브랜드가 찾는 인재도 마케팅+데이터, 기획+개발 등 경계를 넘는 T자형 인재다. 채용 콘텐츠·EVP 전략을 짠다면 '전공 무관, 역량 중심'을 전면에 내세울 타이밍.
둘째, CAE·시뮬레이션 툴의 대중화다. 과거 대기업 전유물이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대학생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건, B2B 테크 솔루션의 타깃 오디언스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신호다. 소프트웨어 마케터라면 학생·주니어 대상 체험형 캠페인을 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