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을 독려하는 기업은 늘었지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교육 없이 '알아서 써라'는 식의 압박이 마케터들의 번아웃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조사에서 AI 활용 기대치는 높아졌지만 관련 교육을 받은 직원 비율은 30%에 그쳤다. 광고·마케팅업계는 특히 캠페인 속도와 퍼포먼스 압박이 강한 만큼, 검증되지 않은 AI 툴을 자기 책임 하에 도입해야 하는 상황이 이중 부담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비용 절감과 효율을 원하고, 직원은 새 툴 학습과 기존 KPI를 동시에 소화해야 한다. 해결책은 명확하다. 도구보다 먼저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팀 단위 AI 활용 가이드, 실패해도 괜찮은 실험 문화, 러닝커브를 인정하는 평가 체계가 없다면 AI는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스트레스 증폭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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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 2026-04-22 | 조회 7
AI 쓰라는데 방법은 없다? 마케터 번아웃의 새 원인
AI 도입 시 명확한 가이드 부재로 직원 번아웃 증가 문제를 다룬 기사
분석 2026-04-22·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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