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고협회(AA)와 미디어 스마트가 스프링팟(Springpod)과 손잡고 무료 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광고업계 실무를 몰입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2종으로 시작하며, 접근성 중심의 인재 유입 전략을 본격화했다.
📌 실무자 시선에서 주목할 포인트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도 '좋은 인재가 없다'는 말을 반복하지만, 정작 업계 진입 경험을 설계하는 데는 소극적이다. 영국의 이번 사례는 단순 홍보가 아닌 '직무 이해 → 흥미 형성 → 지원'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자체를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특히 무료·온라인 기반은 지역·배경 관계없이 다양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DE&I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국내에서도 에이전시·인하우스 팀 단위로 '가상 직무체험'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기획한다면, 채용 브랜딩과 인재 발굴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