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출신 채용 SaaS 스타트업 Ashby가 '제품 결정을 직접 내리는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다. 이는 단순 개발 실행자가 아닌, 기획·전략 판단까지 담당하는 엔지니어를 원한다는 신호다.
마케팅·광고업계에도 시사점이 크다. 최근 퍼포먼스 마케터, 그로스 담당자에게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실행만 하는 마케터가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캠페인 방향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제품적 사고를 가진 마케터' 수요가 늘고 있다.
실무 인사이트: 조직이 작을수록 역할 경계가 무너진다. 광고 소재 기획부터 성과 분석, 예산 배분까지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실행자'보다 '결정자'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커리어 차별화의 핵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