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임직원 점심시간을 활용한 팀 단위 봉사 프로그램 'TEAM 나눔런치'를 도입했다. 별도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참여 허들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강요 없는 참여 설계' - 자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참여율을 높이는 넛지 구조는 내부 캠페인 기획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②'팀 단위' 설정 - 개인 봉사 대비 소속감·연대감을 자극해 브랜드 내재화 효과가 크다. ESG를 조직문화로 침투시키는 방식. ③콘텐츠 자산화 가능성 - 임직원 참여 장면은 브랜드 진정성을 보여주는 소셜 콘텐츠로 전환 용이. '착한 기업' 이미지를 광고비 없이 획득하는 구조다. 시간·비용 효율을 잡으면서 내부 결속과 외부 브랜딩을 동시에 노리는 일석삼조 CSR 포맷으로, 유통·소비재 브랜드 실무자라면 벤치마킹을 검토할 만하다.
Trend
공감/감정 | 2026-10-15
점심시간이 CSR 시간으로? 롯데홈쇼핑 '나눔런치'의 전략적 의미
롯데홈쇼핑이 직원 점심시간을 활용한 봉사활동 'TEAM 나눔런치'를 도입하며 사회공헌 강화
분석 2026-10-15·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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