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NIM 개선·대출 성장으로 선방했지만,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적자 전환하며 발목을 잡았다. 마케터 시각에서 핵심은 '은행권 마케팅 예산 기조 변화'다. 비이자이익 감소는 수수료·투자상품 판매 수익 위축을 의미하고, 이 영역에서 광고·프로모션 예산이 먼저 조정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이자이익 성장세가 유지되는 만큼 대출·예금 상품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금융 버티컬 캠페인을 다루는 에이전시라면 WM·투자상품보다 리테일 여수신 중심으로 제안 포인트를 재편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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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5-19 | 조회 3
1분기 은행 순이익 6.7조…비이자이익 급감이 마케터에게 주는 신호
1분기 국내은행 순이익 6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 시장금리 상승으로 비이자이익 급감
분석 2026-05-19·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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