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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2026-04-23 | 조회 8

식약처, 중남미 8개국 공략…K-푸드 수출 장벽 낮춘다

식약처, 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 강화

분석 2026-04-23· Whole See

식약처가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며 K-푸드 수출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 현지 규제기관 공무원 연수, K-푸드 전시회, 식품규제 정보집 배포 등 다각도 접근이 핵심.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정부가 먼저 신뢰를 깔아준다'는 구조다. 규제 장벽이 낮아지면 현지 바이어 설득 비용이 줄고, K-브랜드 자체가 품질 보증 레버리지로 작동한다. 특히 멕시코·파라과이는 라면·음료 등 가공식품 수출 거점으로 부상 중. 중남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식품·유통 브랜드라면 정부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지 네트워크 선점이 실질적 기회가 될 수 있다. FTA 기반 규제 완화 흐름을 타이밍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남미 마케팅의 선결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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