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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2026-10-16

트윅스, 핼러윈+크리스마스 '할로마스' 캠페인…좀비 산타로 시즌 경계 허물다

트윅스의 할로마스 캠페인으로 좀비 산타 캐릭터를 통해 두 명절의 즐거움을 결합한 창의적 브랜딩 사례

분석 2026-10-16· Whole See

트윅스(TWIX)가 핼러윈과 크리스마스를 합친 '할로마스(Hallowmas)' 캠페인 2년차를 맞아 '좀비 클로스(Zombie Claus)'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두 시즌을 억지로 연결한 게 아니라, '함께할수록 더 좋다'는 브랜드 본질(두 개의 바)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핵심이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시즌 캠페인의 수명 연장: 단발성 핼러윈 마케팅을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IP로 확장, 브랜드 자산화했다. ②캐릭터 IP의 지속 투자: 좀비 클로스를 2년 연속 등장시키며 소비자 기억에 각인, 캐릭터 자체가 화제성을 생산한다. ③카테고리 비수기 공략: 초콜릿 성수기 사이 공백을 새로운 시즌 개념으로 채우는 수요 창출 전략. 시즌 마케팅의 교과서적 재발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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