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d Solutions와 Magnite가 3년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CTV(커넥티드TV) 광고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Magnite의 SpringServe가 LG Ad Solutions의 독점 CTV 비디오 광고 서버로 유지되며, '에이전틱 바잉(Agentic Buying)' 즉 AI 기반 자율 광고 구매 방식이 TV 홈 스크린으로 확장된다. 실무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 CTV 인벤토리의 프리미엄화: LG TV 홈 스크린은 단순 노출이 아닌 시청 의도가 명확한 고품질 인벤토리로, CPM 협상력이 높아진다. ② 자동화 구매 확대: 에이전틱 바잉 도입으로 미디어 바이어의 수동 협상 비중이 줄고, 데이터 기반 자동 최적화가 CTV까지 확대된다. ③ 독립 SSP의 생존 전략: 구글·아마존 중심 생태계에 맞서 Magnite는 프리미엄 퍼블리셔 잠금(lock-in) 전략으로 차별화 중. 국내 OTT·스마트TV 광고 담당자라면 CTV 자동화 구매 파이프라인 점검이 시급하다.
Trend
비즈니스 | 2026-10-17
LG·Magnite 3년 파트너십 연장, TV 광고 자동화 시대 본격화
LG Ad Solutions와 Magnite의 3년 파트너십 연장으로 CTV 광고 자동화 기능 확대
분석 2026-10-17· Whole See
Related
비즈니스 | 2026-10-20
삼성 DX 타운홀 돌연 연기…성과급 갈등이 흔든 내부 소통 전략
비즈니스 | 2026-10-20
리멤버 명함 유출 사고…개인정보 관리 허점,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이유
비즈니스 | 2026-10-20
정몽구재단 151억 날렸다…현대차증권 90억 배상 확정의 진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