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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2026-10-17

담양군 세계문화페스티벌, 지역 브랜드 마케팅의 새 모델 될까?

담양군이 세계문화페스티벌을 24일 개최하여 지역 관광과 문화 활성화를 도모

분석 2026-10-17· Whole See

담양군이 오는 24일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축제가 단순 관광 이벤트를 넘어 '글로컬(Glocal)' 브랜딩 전략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주목할 사례다. 마케터 관점에서 핵심은 '세계문화'라는 키워드 선택이다. 대나무·슬로시티로 알려진 담양이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기존 타깃(국내 중장년)을 넘어 MZ세대·외국인 관광객까지 확장을 노리는 포지셔닝 전환으로 읽힌다. 지역 축제는 최근 SNS 바이럴·콜라보 IP 유치 등으로 미디어 노출 효율이 높아지고 있어, 광고주 입장에서도 저비용 고노출 협찬 채널로 재평가되는 중이다. 지역 브랜드와 협업을 검토 중이라면 축제 전후 디지털 콘텐츠 연계 캠페인 타이밍을 공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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