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케어의 '이아소 콜드레이저'는 두께 14㎜로 통증 부위에 부착해 저출력 레이저를 조사하는 착용형 의료기기다. 핵심은 '양손이 자유롭다'는 점 - 기존 의료기기가 병원·클리닉 중심의 고정형 사용에 머물렀다면, 이 제품은 일상 착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① 타깃 페르소나가 명확하다. 근골격계 통증을 안고 일상을 버티는 3040~5060 직장인·운동인구로, 이미 파스·마사지건 시장에서 검증된 페인포인트다. ② '붙인다'는 행동 동사가 곧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된다. 복잡한 기술 설명 없이 사용 장면 하나로 메시지가 완결된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에서 '병원 밖 일상 치료'라는 내러티브는 앞으로 더 강해질 트렌드 - 퍼포먼스·콘텐츠 마케팅 모두 이 접점을 선점할 브랜드를 주목할 시점이다.
Trend
비즈니스 | 2026-10-15
통증 부위에 '붙이는' 레이저…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새 공식
웰스케어의 착용형 레이저 의료기기 '이아소'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공개됨
분석 2026-10-15·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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