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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22 | 조회 3

하림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는다…유통 판도 어떻게 바뀌나

하림그룹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유통업계 M&A 진행

분석 2026-04-22· Whole See

NS홈쇼핑을 운영하는 엔에스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쇼핑 채널의 성장 한계를 오프라인 근린형 슈퍼마켓으로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핵심은 '채널 다각화'와 '풀필먼트 인프라' 확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00여 개 점포는 단순 매장이 아닌, 도심 내 물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 하림의 식품 제조 역량 + NS홈쇼핑의 미디어 커머스 + 오프라인 거점이 결합되면 '생산-판매-배송'의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점은 고객 접점의 통합이다. TV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옴니채널 구조가 형성되면 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의 정밀도가 높아진다. 기존 홈쇼핑 광고 집행 파트너사들도 채널 전략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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