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Target)의 광고 부문 리더가 마케터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당신들은 잘못된 지표를 보고 있다'는 것. 타겟은 단순 노출·클릭 중심 지표 대신, 실제 매출 전환과 직결된 새로운 측정 방식을 피칭하고 있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특성상 구매 데이터와 광고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게 타겟의 핵심 논리다. 그러나 대부분의 브랜드는 아직 기존 KPI 체계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실무 인사이트: 국내도 쿠팡·네이버 등 리테일 미디어가 성과 기반 지표를 강조하는 흐름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문제는 '측정 기준을 누가 정의하느냐'의 주도권 싸움이다. 광고주 입장에선 플랫폼이 제시하는 지표를 그대로 수용하면 비교 분석이 어려워진다. 지금 당장 자사 캠페인의 KPI가 노출/클릭에 머물고 있다면, 매출 기여도(ROAS, 증분 매출) 중심으로 재설계를 검토할 시점이다.
Trend
마케팅 | 2026-10-16
타겟이 제안한 새 광고 지표, 브랜드들이 외면하는 이유
Target이 광고 효과 측정 지표를 제시하며 브랜드들의 측정 우선순위 재검토 촉구
분석 2026-10-16·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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