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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2026-10-20

롯데百×국가보훈부 협약, 유통이 '공공가치'를 브랜딩하는 시대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협약해 일상에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

분석 2026-10-20· Whole See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일상 소비 공간 안으로 끌어들였다. 단순 CSR을 넘어 유통 채널이 국가 정책 메시지의 전달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새로운 공공-민간 브랜딩 모델이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① 공간이 곧 미디어: 백화점 유동인구를 활용해 보훈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 '광고 같지 않은 광고' 효과 극대화 ② 가치소비 트렌드 편승: MZ세대의 '의미 있는 소비' 욕구와 맞물려 브랜드 호감도 제고 가능 ③ 정부-유통 윈윈 구조: 브랜드는 공신력·ESG 실적을 얻고, 정부는 민간 채널 홍보망을 확보

실무 시사점: 공공기관과의 협업은 더 이상 기업 이미지 관리용 이벤트가 아니다. 콘텐츠·공간·고객 데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캠페인 설계가 가능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재정의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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