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도 타타그룹 IT계열사 TCS(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CS는 100여개국, 은행·제조·의료·통신 등 전 산업군에 IT 서비스를 공급하는 인도 최대 IT기업으로, 이번 MOU는 한국-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성사됐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력이 TCS의 방대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B2B SaaS·클라우드 솔루션의 인도 및 신흥국 시장 침투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특히 TCS가 커버하는 산업군은 버티컬 마케팅 수요가 높은 영역.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마케팅 솔루션이 현지 기업에 직접 닿는 유통 채널이 생긴 셈이다. 인도 시장을 타깃하는 브랜드라면 네이버-TCS 협업 동향을 주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