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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03 | 조회 4

SK바이오팜과 손잡은 바이오 스타트업 2곳, AI신약·리소좀 치료제로 주목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첫 협력기업으로 노보렉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선정

분석 2026-04-03· Whole See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첫 협력기업으로 노보렉스와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가 선정됐다. 노보렉스는 AI와 절편 기반 약물설계(FBDD)를 결합한 저분자 신약 개발사로, 파킨슨병 타깃 파이프라인이 마이클 J. 폭스 재단의 LITE 프로그램에 Denali·Biogen·GSK 등 글로벌 빅파마와 나란히 이름을 올려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는 리소좀 이온채널 활성화라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희귀·난치질환을 공략한다. 주목할 인사이트는 대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의 '삼각 협력' 모델이 국내 바이오 생태계에 본격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기 기업에 SK바이오팜의 임상·규제 노하우와 서울바이오허브의 인프라가 결합되면, 단순 투자를 넘어 실질적인 개발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이 국내 신약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기는 핵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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