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에서 9만3000명 지원자 중 약 11%인 1만 명만 선발됐다. 이소영 장관이 강조한 키워드는 '누구나'가 아닌 '준비된 창업'. 이 흐름은 마케터에게 두 가지 시사점을 던진다. 첫째, 창업 준비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대규모 코호트로 형성됐다. 브랜딩, 퍼포먼스, 콘텐츠 등 초기 마케팅 수요가 동시 폭발할 타이밍이다. 스타트업 타깃 B2B 마케팅 대행사라면 지금이 포지셔닝 강화 적기. 둘째, '준비된 창업자' 육성 기조는 콘텐츠 마케팅 시장에도 영향을 준다. 검증된 정보, 단계별 가이드, 실패 사례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수요가 높아진다. 창업 정보 미디어나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트래픽 급등 구간을 노릴 수 있다. 정부 주도의 대규모 창업 프로그램은 단순 정책이 아닌 새로운 소비자 집단의 탄생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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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10-20 | 조회 7
9만 명 중 1만 명만 뚫었다…'준비된 창업' 시대,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이유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에서 9만3000명 중 1만명이 선발돼 준비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시작
분석 2026-10-20·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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