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마케팅 | 2026-05-22 | 조회 4

동아제약, Z세대 잡으려 아일릿 원희 선택…'흉터 케어' 카테고리의 영리한 포지셔닝

동아제약이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 광고에 아일릿 원희를 모델로 발탁해 Z세대 공략

분석 2026-05-22· Whole See

동아제약이 노스카나겔 신규 캠페인에 걸그룹 아일릿 원희를 발탁했다. 단순 셀럽 마케팅처럼 보이지만, 실무적으로 뜯어보면 꽤 정교한 타기팅이다. 여드름 흉터는 10~20대 피부 고민 1순위 중 하나. '치료제'임에도 뷰티 카테고리 언어(일상 관리, 브이로그 콘셉트)로 소구한 건 처방약 이미지를 낮추고 스킨케어 루틴으로 편입시키려는 의도다. 메인 메시지 '지금도 누군가는 좋아지고 있다'는 즉각 효과보다 꾸준한 사용을 유도하는 리텐션 메시지로 읽힌다. 라이브 방송 Vlog 소재는 Z세대가 익숙한 포맷을 그대로 차용해 광고 피로도를 낮추는 전략. 제약사가 인플루언서 콘텐츠 문법을 광고 소재에 직접 녹이는 흐름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본값이 되고 있다.

Related

마케팅 | 2026-10-20

지자체가 '기차 소개팅'을 기획한다? 양주시의 감성 마케팅 해부

마케팅 | 2026-10-20

한성자동차 '한성 나이트'…차 파는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마케팅 | 2026-10-20

광주은행, 잔액 많을수록 현금 더 준다? '보유액 기반 리워드' 설계 뜯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