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치즈 그레이터' 맥프로를 공식 단종했습니다. 2006년 인텔 전환과 함께 등장해 광고·영상·디자인 업계의 상징적 워크스테이션으로 자리잡았던 제품의 완전한 퇴장입니다.
📌 실무 인사이트
이미 M 시리즈 맥스튜디오·맥미니가 고성능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상황. '고사양=고가 데스크톱'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광고·영상 제작사 입장에서는 장비 도입 예산과 워크플로우를 재검토할 타이밍입니다. 특히 AI 기반 렌더링·편집 툴 확산과 맞물려, 하드웨어 스펙보다 소프트웨어 최적화 환경이 장비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 중입니다. 팀 장비 표준화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