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신흥시장에 이어 해방촌 골목상권과 손잡았다. 단순 광고 집행이 아닌 '공간 브랜딩'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15개 매장의 물리적 공간을 브랜드 색으로 입히고, 각 가게 대표 메뉴와 코카-콜라를 페어링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일상 깊숙이 침투시켰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①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공식화 - 대기업이 MZ 핫플 상권을 직접 공략하는 방식이 '팝업'에서 '상생 프로젝트'로 진화 중 ② 콘텐츠 생산 구조 내재화 - 18개 가게가 각자의 SNS로 자연스러운 바이럴 거점이 됨. 미디어 비용 없는 분산형 콘텐츠 전략 ③ 브랜드 로컬라이제이션 - 글로벌 브랜드가 지역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스며드는 방식으로 소비자 반감 최소화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명분과 브랜드 접점 확대라는 실리를 동시에 잡는 '윈-윈 브랜딩' 레퍼런스로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