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배우 이동휘를 앞세운 셀럽 마케팅을 전개했다. 단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 거점'으로 플래그십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한남동은 MZ 럭셔리·스트리트 감성이 공존하는 핵심 상권으로, 디젤의 타깃 페르소나와 정교하게 맞닿아 있다. 주목할 포인트는 기념 이벤트에 인플루언서가 아닌 배우를 기용했다는 점. 도달보다 '브랜드 무드 강화'에 방점을 찍은 선택이다. 오프라인 플래그십의 KPI가 매출에서 브랜드 인지도·콘텐츠 생산 기지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셀러브리티 참석 자체를 미디어 트리거로 활용하는 방식은 패션·뷰티 브랜드의 정석 플레이북이 되고 있다. 마케터라면 '기념일'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PR 사이클을 재점화하는 훅으로 설계하는 법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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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2026-10-16
디젤, 플래그십 1주년에 셀럽 마케팅 투입…오프라인 경험의 귀환
배우 이동휘가 디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습
분석 2026-10-16·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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