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as CFO François Laroze가 올해 이미 완료한 8건의 인수에 더해 추가 M&A를 예고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공격적 외형 확장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타 지역에서는 성장이 더딘 불균형 구조가 뚜렷하다. 이는 Havas만의 문제가 아니다 - 글로벌 광고 그룹들이 북미 중심으로 디지털·퍼포먼스 역량을 집중 강화하면서, 유럽·APAC 시장은 상대적으로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무적으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M&A 속도전이 내부 통합보다 앞서 달릴 때 크리에이티브·미디어 역량의 시너지보다 혼선이 먼저 온다. 둘째,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에이전시 지형 재편 시기에 담당 조직·인력 변동 리스크를 미리 점검해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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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10-14
Havas, 올해 8건 인수 후 북미 추가 M&A 예고…글로벌 불균형 어떻게 풀까
Havas가 북미에서 성장하며 올해 8건의 인수에 추가 인수 계획
분석 2026-10-14·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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