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코트라가 주도한 B2B 매칭에서 한국 중소·중견기업 47개사가 14건, 4,829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주목할 점은 수술로봇·지폐계수기 같은 기술재뿐 아니라 한류 소비재까지 계약 품목에 포함됐다는 것. 인도는 14억 7천만 명 규모 소비시장에 AI·반도체 전략산업 투자까지 겹치며 B2B·B2C 양면에서 기회가 열리고 있다. 마케터 시각에서 핵심은 '한류'가 단순 엔터 소비를 넘어 소비재 구매 신뢰 기반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것. 인도 공략 브랜드라면 한류 IP 연계 현지 캠페인, 인도 Z세대 타깃 디지털 채널 선점이 지금 당장의 실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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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22 | 조회 2
인도서 4,829만 달러 계약…K-브랜드, 소비재까지 뚫었다
한국 중소·중견기업 47개사가 인도와 4,829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분석 2026-04-22·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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