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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5-18 | 조회 3

인바디 x 블루포인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오픈이노베이션 펀드까지 결성

인바디와 블루포인트가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 운영

분석 2026-05-18· Whole See

대기업-VC 협업형 오픈이노베이션이 진화하고 있다. 인바디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손잡고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바디라이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IR 피칭 행사가 아니라, PoC 검증과 글로벌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 전용 펀드를 결성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인바디가 보유한 체성분 데이터·디바이스 생태계를 스타트업 협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명확하다. 인바디 브랜드를 플랫폼화하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둘째, '인바디라이크'라는 네이밍 자체가 브랜드 정체성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명에 이식한 사례로, B2B 브랜딩 레퍼런스로 참고할 만하다. 헬스케어·웰니스 카테고리 담당자라면 지원 스타트업 트렌드를 모니터링하는 것만으로도 시장 흐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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