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이 최대 1조 원 규모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인도에서 본격 가동했다. 크래프톤이 2,000억 원을 출자하고 외부 투자를 합쳐 5,000억 원 이상으로 조성된 이 펀드는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공략하는 전략적 투자 수단이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게임·콘텐츠(크래프톤)·플랫폼(네이버)·금융(미래에셋)의 결합은 단순 투자가 아닌 인도 시장 내 K-브랜드 생태계 구축 포석이다. 둘째, 14억 인구·빠른 디지털 전환의 인도는 광고·커머스·콘텐츠 시장 모두 폭발적 성장 구간에 있다. 셋째, 정상 외교와 맞물린 타이밍은 현지 신뢰도와 PR 효과를 극대화한다. 인도 진출을 검토 중인 브랜드라면 이 펀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차기 파트너 후보군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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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22 | 조회 3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인도서 1조 펀드 가동…K-테크 동남아 넘어 남아시아 공략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이 인도에서 1조 원 규모 유니콘 그로스 펀드를 출범해 스타트업 투자 확대
분석 2026-04-22·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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