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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2026-10-18

지역 축제가 콘텐츠가 된다 - 용인 도농 어울림 축제의 마케팅 포인트

용인시가 24~25일 농촌테마파크에서 반려식물 전시와 연근 캐기 등 도시농업 체험 축제 개최

분석 2026-10-18· Whole See

용인특례시가 24~25일 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반려식물 전시·연근 캐기 체험·공연·농산물 판매를 결합한 구성이 눈에 띈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① '반려식물'이라는 키워드 선택이 영리하다. 단순 원예가 아닌 감성 소비 트렌드에 올라탄 네이밍으로 MZ 타깃 유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② 체험·전시·공연·판매의 4단 구성은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형적인 오프라인 전환 공식. 지역 축제도 이제 '고객 여정 설계'가 기본이 됐다.

③ 지자체 주도 축제지만 한국식물협회 산업경진대회와 연계해 민관 콜라보 형태를 갖춘 점은 B2B 스폰서십 유치 모델로 참고할 만하다.

로컬 마케팅 예산이 제한된 브랜드라면 이런 지역 축제 협찬·팝업 연계가 효율적인 오프라인 접점 확보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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