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네이버·미래에셋과 손잡고 인도 시장에 최대 1조원 규모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투입한다. 크래프톤 2000억 출자를 포함해 5000억원 이상으로 결성된 이 펀드는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을 발판 삼아 현지 기업·VC에 공식 소개됐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 게임사(크래프톤)·플랫폼(네이버)·금융(미래에셋)의 이종 연합이 단순 투자를 넘어 인도 테크 생태계 내 브랜드 거점 확보 전략으로 읽힌다. ② 인도는 14억 인구·MZ 비중 50% 이상으로 디지털 광고·커머스 성장 여지가 크다. 선점 투자는 곧 미래 마케팅 인프라 확보다. ③ 정부 외교 일정과 민간 투자 IR을 결합한 '국가 브랜딩 연계 마케팅'은 B2B 시장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인도 진출을 고민하는 브랜드라면 이 펀드 포트폴리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주시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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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23 | 조회 5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인도서 1조 유니콘 펀드 본격 가동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이 인도에서 1조원 규모 유니콘 그로스 펀드 조성 및 투자 전략 공개
분석 2026-04-23·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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