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마케팅 | 2026-05-20 | 조회 8

지드래곤 혼자 매출 80% 책임…개인 브랜드가 기업을 먹는 시대

지드래곤의 개인 브랜드 파워로 갤럭시코퍼레이션 매출 80% 견인, 개인 브랜드노믹스 시대 도래

분석 2026-05-20· Whole See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 영입 1년 만에 매출 618% 폭증(2989억). 이 중 75~80%가 GD 한 명에서 나온다. 이게 '개인 브랜드노믹스®'의 현실이다.

과거엔 브랜드가 사람을 키웠다. 지금은 사람이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기업 밸류를 결정한다. IP 하나가 사업부 전체를 대체하는 구조.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개인 IP의 매출 기여도를 정량화할 수 있는가 ②해당 IP 이탈 시 리스크 헤지 전략이 있는가 ③IP 의존도를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이 있는가.

셀럽 마케팅과 개인 브랜드노믹스는 다르다. 전자는 빌려 쓰는 것, 후자는 기업 DNA로 내재화하는 것.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성공 사례가 될지, 반면교사가 될지는 아직 미완성이다.

Related

마케팅 | 2026-10-20

지자체가 '기차 소개팅'을 기획한다? 양주시의 감성 마케팅 해부

마케팅 | 2026-10-20

한성자동차 '한성 나이트'…차 파는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마케팅 | 2026-10-20

광주은행, 잔액 많을수록 현금 더 준다? '보유액 기반 리워드' 설계 뜯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