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신규 MTS '하나증권V' 출시에 맞춰 연 5.7% 발행어음 특판을 내걸었다. 총 500억원 한도, 1인당 500만원 상한, 신규·휴면 고객 한정 조건이 핵심 구조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① 혜택을 '앱 설치 이유'로 전환: 단순 금리 혜택이 아니라 'MTS 출시 기념'이라는 맥락을 붙여 앱 다운로드→계좌 개설→자산 이전의 전환 퍼널을 자연스럽게 설계했다.
② 타깃 세분화로 CAC 최소화: 신규 계좌 고객 또는 잔고 100만원 미만 휴면 고객만 가입 가능 → 기존 충성 고객이 아닌 '이탈 직전' 혹은 '미전환' 유저를 핀셋 리타겟팅하는 구조.
③ 한도 소진 긴장감: 500억 한도+선착순 종료 조건은 희소성 기반 FOMO 마케팅의 교과서적 적용. 금융 앱 온보딩 캠페인에서 '한정 혜택+마감 압박' 조합은 전환율을 높이는 검증된 방식이다.
핀테크·금융 앱뿐 아니라 신규 서비스 런칭 시 '혜택형 온보딩 캠페인' 설계에 참고할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