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를 거점으로 K-스타트업 글로벌 연결망을 본격 가동했다. 단순 수출 지원을 넘어 현지 스타트업·투자자·액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킹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 첫째, 인도는 14억 인구 기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고 B2C·B2B 모두 테스트베드로 매력적이다. 둘째, 정부 주도 네트워크는 초기 신뢰 장벽을 낮추는 공신력 역할을 하므로, 해외 진출을 고려 중인 브랜드라면 이 채널을 레버리지할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인도 현지 커뮤니티·인플루언서 마케팅 수요가 급증 중이므로, 관련 에이전시나 마케터에게는 신규 클라이언트 유입 기회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진출 예산이 생기는 스타트업은 곧 마케팅 파트너를 찾는다. 선점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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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4-22 | 조회 2
중기부, 인도서 K-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해외 진출 새 루트 열렸다
중기부가 인도에서 K-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며 창업 생태계 확대
분석 2026-04-22·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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