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함윗 의원이 왕십리 역세권 개발 방향으로 주택 공급보다 비즈니스타운 육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왕십리는 2·5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로, 강남·여의도·마포를 잇는 중간 거점으로서 입지가 탁월하다. 비즈니스타운으로 개발될 경우 스타트업, IT, 크리에이티브 업종의 오피스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마케팅·광고업계 입장에서는 성수·합정에 이어 새로운 에이전시 클러스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임차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금이 선점 타이밍일 수 있으며, 인근 소비자 타깃 변화도 캠페인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역세권 개발 트렌드를 비즈니스 기회로 선제적으로 읽는 시각이 필요하다.
Trend
산업 | 2026-10-15
왕십리 역세권, 주거보다 비즈니스타운?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이유
성동구의원이 왕십리 역세권을 주택이 아닌 비즈니스타운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
분석 2026-10-15·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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