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가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KIBA구미)와 손잡고 '행복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단순 친목행사처럼 보이지만, 마케터 시각에서 보면 다르다. 제조업 산단이 '가족 동반 문화행사'를 공식화한다는 건 채용·리텐션 전략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연봉·복지 경쟁이 한계에 부딪히자, 이제 '우리 산단에서 일하면 삶의 질이 다르다'는 브랜딩으로 전환 중. B2B 제조업 클라이언트 담당자라면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 지역사회 연계 CSR이 채용 마케팅 콘텐츠로 직결된다 ② 가족 타깃 접점이 내부 구성원 로열티를 높이는 인터널 마케팅 수단이 된다 ③ 지자체·기관 협업 행사는 미디어 노출 비용 대비 ROI가 높다. 제조·산업군 클라이언트의 고용 브랜딩 캠페인 제안 시 레퍼런스로 활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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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2026-10-17
구미산단이 '가족친화 문화행사'로 근로자 잡기 나선 이유
산단공 경북본부가 구미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사기 진작과 산업단지 문화 조성
분석 2026-10-17·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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