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해양플랜트산업전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이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B2G 세일즈의 전형적인 오프라인 접점 전략으로 읽힌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산업 특화 전시회'의 기업 유치 채널로서의 가치다. 광범위한 디지털 광고보다 타깃이 밀집된 버티컬 전시회 한 곳이 의사결정권자와의 직접 접촉률을 압도적으로 높인다. 특히 해양플랜트·중공업처럼 B2B 사이클이 긴 산업일수록 신뢰 구축이 선행돼야 하므로, 오프라인 접점의 ROI는 더욱 높아진다.
실무 인사이트: 공공기관 및 경제자유구역 마케팅 담당자라면 업계 버티컬 전시회를 연간 콘텐츠·리드 수집 허브로 활용하는 전략을 재점검할 시점이다. 부스 운영 후 팔로업 CRM 연동까지 설계해야 진짜 퍼포먼스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