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브릿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폐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브릿지보증은 폐업 후에도 장기 분할상환이 가능한 구조로, 기존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터넷은행 중엔 카카오뱅크에 이어 두 번째 합류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인터넷은행들이 '폐업 소상공인'이라는 신규 타깃층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단순 대출 상품 확대를 넘어, 소상공인 라이프사이클 전반(창업→운영→폐업)을 커버하는 금융 브랜딩 전략으로 읽힌다. 소상공인 대상 B2B 마케팅을 운영 중이라면, '재기 지원'과 '부담 경감' 메시지가 현재 가장 강하게 먹히는 키워드임을 참고할 것. 위기 국면에서의 브랜드 신뢰도 구축이 장기 고객 확보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