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이노비즈협회가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핵심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스케일업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IP)을 성장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마케터 입장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명확하다. IP는 더 이상 법무팀 영역이 아니다. 브랜드 자산, 기술 차별화, B2B 신뢰도 구축 모두 IP 전략과 직결된다. 특히 이노비즈 기업처럼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인 곳일수록 특허·직무발명 보유 현황은 강력한 마케팅 크리덴셜이 된다.
실무 인사이트: 기술 기업 마케팅 담당자라면 자사 IP 포트폴리오를 콘텐츠화하는 전략을 검토해볼 시점이다. '특허 보유 N건'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지' 스토리텔링으로 전환하면 B2B 세일즈 깔때기 상단 효율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