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 노보센스가 KES 2026에서 산업용 센서·전력반도체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2022년 한국 진출 이후 자동차·산업장비에서 가전(에어컨·세탁기·청소기)까지 수직 확장 중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마케터 시각에서 보면, 이는 단순 부품 전시가 아니라 'B2B 브랜드의 엔드유저 접점 확대' 전략이다. 반도체 기업이 KES 같은 소비자 전시회에 나오는 것 자체가 인지도·신뢰도 구축을 위한 브랜딩 행보. 특히 로봇·AI 하드웨어 붐과 맞물려 '보이지 않는 부품사'에서 '솔루션 파트너'로 포지셔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명확하다. 협력사·바이어 대상 콘텐츠 마케팅이나 전시 연계 PR을 기획하는 담당자라면, 기술 스펙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전면에 내세우는 메시지 전략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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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2026-10-16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로봇용 반도체 솔루션 공개… 가전까지 영역 확장
노보센스가 KES 2026에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및 솔루션을 전시
분석 2026-10-16·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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