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속과 함께 소비 시장의 무게추가 이동 중이다. '욜드(YOLD)'로 불리는 액티브 시니어는 탄탄한 구매력과 자기표현 욕구를 동시에 가진 집단으로, 더 이상 '비소비 집단'이 아니다. 실제로 50~70대 시니어의 명품·여행·피트니스 소비 증가율은 MZ세대를 앞지르는 카테고리가 속출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 핵심 시사점은 하나다. '연령 타기팅'을 버리고 '라이프스타일 타기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들은 '시니어용 제품'에 반응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젊고 능동적인 소비자로 포지셔닝해주는 브랜드 언어에 강하게 반응한다. 단, 기회만 있는 건 아니다. 시니어 내에서도 디지털 접근성과 경제력에 따른 소비 격차가 뚜렷해 '액티브 시니어' 전략이 전체 시니어 시장을 커버한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타깃을 세분화하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도, 미디어 플래닝도 공중에 뜬다.
Trend
트렌드/시장 | 2026-05-17 | 조회 5
MZ보다 힙한 어른들이 온다 - '액티브 시니어'가 바꾸는 소비 판도
고령화 시대 액티브 시니어가 MZ세대를 대체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소비 시장의 구조적 변화 중
분석 2026-05-17· Whole See
Related
트렌드/시장 | 2026-10-20
옷장 속 향기 마케팅: '사쉐' 시장이 MZ 감성 굿즈로 뜨는 이유
트렌드/시장 | 2026-10-20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돌파…임대차 시장 판이 바뀐다
트렌드/시장 | 2026-10-20
美가 K배터리 살리는 동안, 한국 정부는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