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AI 가입설계 시스템 'LICO 2.0'을 출시하며 전체 설계 10건 중 7건을 AI가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설계서까지 생성하는 수준이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설계사의 역할 재정의'다. AI가 반복 작업을 대체하면, 사람은 신뢰 형성과 감성적 설득에 집중하게 된다. 이는 보험업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마케팅 업무도 같은 흐름이다. AI가 카피 초안·타겟 분석·성과 예측을 맡으면, 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브리프의 질과 크리에이티브 판단력으로 좁혀진다. 결국 AI 도입 속도보다 중요한 건 '내가 AI와 어떻게 협업하는가'의 설계다. LICO 2.0은 기술 뉴스가 아니라 직무 재설계의 신호탄으로 읽어야 한다.
Trend
테크 | 2026-10-16
보험 설계의 70%를 AI가 한다? 신한라이프 LICO 2.0이 바꾸는 것
신한라이프가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LICO 2.0'을 출시하며 설계의 70%를 AI가 지원
분석 2026-10-16·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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