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리아가 국내 크리에이터·콘텐츠 에이전시 약 40여 개사를 초청해 '메타 크리에이터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 대형 에이전시부터 숏폼 전문 에이전시까지 대거 참석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실무자가 주목할 포인트
① 메타가 에이전시를 브랜드-크리에이터 연결의 '핵심 파트너'로 공식 포지셔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플랫폼이 직접 에이전시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신호다.
② 틱톡 규제 이슈 이후 숏폼 광고 예산의 재배분 흐름 속에서, 메타가 릴스 중심의 크리에이터 마케팅 파이프라인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③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축이 '개별 크리에이터 섭외'에서 '플랫폼 연동 솔루션 활용'으로 이동 중. 메타의 파트너십 API, 브랜디드 콘텐츠 툴 숙련도가 향후 에이전시 경쟁력을 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