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트렌드/시장 | 2026-10-19 | 조회 1

코트라, 항저우서 K-소비재 판촉전…중국 지방시장이 새 격전지 된 이유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 지방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코트라가 항저우에서 판촉전을 개최

분석 2026-10-19· Whole See

K-소비재가 베이징·상하이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 지방 거점도시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코트라가 항저우에서 판촉전을 개최한 것은 단순 행사가 아닌 시그널이다. 항저우는 알리바바 본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비 인프라가 탄탄하고, MZ 소비층의 구매력이 빠르게 성장 중인 도시다. 중국 1선 도시 공략이 포화·규제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에서, 2~3선 도시는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낮고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도 여전히 유효하다. 마케터 입장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로컬 채널 최적화'다. 지방 소비자는 왕홍 라이브커머스·위챗 미니프로그램 기반 구매가 주류인 만큼, 전국 단일 캠페인보다 도시별 맞춤 콘텐츠 전략이 필수다. K-브랜드의 중국 지방시장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Related

트렌드/시장 | 2026-10-20

옷장 속 향기 마케팅: '사쉐' 시장이 MZ 감성 굿즈로 뜨는 이유

트렌드/시장 | 2026-10-20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돌파…임대차 시장 판이 바뀐다

트렌드/시장 | 2026-10-20

美가 K배터리 살리는 동안, 한국 정부는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