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xio 2.0은 아두이노, ESP32, 라즈베리파이 3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에뮬레이션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이다. 하드웨어 없이 IoT 회로와 코드를 테스트할 수 있어 HN에서 142포인트를 받으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진입 장벽의 소멸'이다. 기존엔 IoT 캠페인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개발팀 리소스가 필수였지만, 이제 기획자가 직접 브라우저에서 인터랙티브 데모를 시연·검증할 수 있다. 리테일 미디어,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센서 연동 퍼포먼스 광고 등 피지컬-디지털 통합 캠페인의 기획 속도가 대폭 빨라질 수 있다.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에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넣는 것도 현실적 옵션이 된다.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에이전시라면 지금 바로 북마크해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