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창업팀이 새 앱 'Attie'를 공개했다. Anthropic의 Claude를 기반으로 한 AI 어시스턴트로,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피드 알고리즘을 설계할 수 있다. 핵심은 AT Protocol 위에 구축됐다는 점 - 플랫폼 종속 없이 열린 생태계에서 알고리즘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알고리즘을 '받는 시대'에서 '만드는 시대'로 전환이 가속화된다. 타깃 오디언스가 스스로 보고 싶은 콘텐츠만 걸러내는 환경이 되면, 브랜드 콘텐츠의 노출 전략을 근본부터 재설계해야 한다. 둘째, 인플루언서·커뮤니티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알고리즘이 개인화될수록 '신뢰 기반 큐레이터'를 통한 유입이 유일한 유효 채널이 될 수 있다. SNS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오가닉 전략을 고민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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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2026-04-09 | 조회 4
블루스카이, AI로 내 맞춤 피드 직접 설계하는 시대 열렸다
Bluesky가 Claude 기반 AI 어시스턴트 Attie를 출시해 사용자가 맞춤형 알고리즘을 구축할 수 있게 함
분석 2026-04-09·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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