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유튜버 케인 파슨스는 A24와 함께 만든 영화 <Backrooms>(5/29 개봉)의 마케팅을 기존 스튜디오 방식 대신 크리에이터 주도 롤아웃으로 설계했다. 예고편 대신 커뮤니티 내 떡밥 → 팬 반응 수집 → 콘텐츠 확장의 흐름은 전통적 P&A 예산 집행과 완전히 다른 구조다. 핵심 인사이트는 세 가지: ①IP보다 팬덤이 먼저 - 영화가 나오기 전 이미 수백만 팬이 세계관에 투자되어 있었다. ②크리에이터가 '브랜드 앰배서더'가 아닌 '캠페인 디렉터' 역할을 맡았다. ③알고리즘 친화적 콘텐츠가 미디어 바잉을 대체했다. 광고 실무자 관점에서 이 케이스는 단순한 IP 확장이 아니라, 크리에이터를 캠페인 설계 주체로 올리는 새로운 협업 모델의 선례다. 브랜드-크리에이터 계약 구조를 재검토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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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 2026-05-20 | 조회 6
유튜버가 A24 영화 홍보를 직접 설계했다? 헐리우드가 배워야 할 것
20세 유튜브 크리에이터 케인 파슨스의 A24 영화화와 새로운 롤아웃 전략 사례
분석 2026-05-20·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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