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외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 90% 이상을 기록하며 K-뷰티 쇼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명동점 90.2%, 홍대점 91%라는 수치는 단순 관광 소비를 넘어 '목적형 뷰티 쇼핑' 트렌드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 특히 개점 후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마케터 관점에서 핵심 시사점은 세 가지다. ①편집숍 포맷이 K-뷰티 브랜드의 '발견 채널'로 기능한다는 점 ②뷰티 디바이스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이 외국인 소비자에게도 통한다는 점 ③관광 상권(명동·홍대)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본국 귀환 후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퍼널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 인바운드 관광 회복기에 '오프라인 체험→글로벌 팬덤 전환' 전략을 고민하는 뷰티·리테일 마케터라면 시코르 모델을 레퍼런스로 삼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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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시장 | 2026-05-18 | 조회 5
시코르 명동·홍대, 외국인 매출 90% 돌파…K-뷰티 성지 공식화
시코르 명동·홍대점이 외국인 매출 90% 돌파하며 K-뷰티 관광 쇼핑 성지로 부상
분석 2026-05-18·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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