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WIS 2026에서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 키워드 '이음'은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사람·기술·삶을 연결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기능한다. 27가지 혁신 기술 공개와 함께 한글 디자인 요소로 K-컬처 정체성을 입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마케터 시각에서 보면, 통신사가 '플랫폼 컴퍼니'로 리포지셔닝하는 과정에서 기술 스펙 대신 연결의 가치·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눈에 띈다. B2B·B2G 타깃의 AX 솔루션을 B2C 감성으로 포장해 브랜드 호감도까지 챙기는 투트랙 접근이다. AI 모델 '믿음 K Pro'처럼 자체 AI 브랜딩을 강화하는 흐름은 앞으로 통신사발 AI 마케팅 경쟁을 예고한다. 자사 서비스에 AI 네이밍·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얹을지 참고할 레퍼런스로 삼을 만하다.
Trend
테크 | 2026-04-23 | 조회 4
KT, WIS 2026서 AX 플랫폼·6G 공개…'이음'으로 미래 연결 선언
KT가 WIS 2026에서 AI 전환 플랫폼과 6G 기술 등 27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
분석 2026-04-23· Whole See
Related
테크 | 2026-10-20
AI 에이전트가 직원이 된다면? 마케터가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
테크 | 2026-10-20
노타, Arm 글로벌 워크숍서 AI 최적화 기술 시연…넷츠프레소로 세계 개발자 공략
테크 | 2026-10-20
오픈AI CEO가 제안한 AI 안전 3대 시나리오, 마케터가 알아야 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