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연동하며 퀵커머스 생태계를 대폭 확장했다. 핵심은 '진입장벽 제거'다. 기존엔 동네마트가 퀵커머스에 참여하려면 별도 주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지만, 이번 연동으로 기존 POS 그대로 배민 주문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광고 인벤토리 확장. 배민 앱 내 입점 마트가 늘수록 광고 지면과 타겟팅 데이터가 풍부해진다. 둘째, 로컬 커머스 경쟁 심화. 쿠팡이츠·요기요 대비 배민이 오프라인 유통망과의 연결에서 앞서나가며 '근거리 구매 데이터'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동네마트를 매체·유통 채널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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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2026-10-18
배민×투게더스 POS 연동,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전쟁 참전
배민, POS 연동으로 5000곳 중소마트의 퀵커머스 진입 장벽 낮춤
분석 2026-10-18·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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