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스무디 바와 뷰티 제품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편의점 포맷을 선보였다. 단순 구매를 넘어 '머무는 공간'으로 편의점을 재정의한 시도다. 핵심은 체류시간 확보 → 구매 전환율 상승이라는 리테일 공식. 소비자가 음료를 마시며 틴트를 테스트하는 동선은 뷰티 브랜드가 팝업에서 써온 '경험 마케팅'을 일상 채널에 이식한 것.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점은 두 가지다. ① 편의점이 미디어·체험 채널로 진화 중 → 브랜드 콜라보·샘플링 접점으로 활용 가능성 확대. ② '카테고리 파괴' 포맷이 MZ 소비자 유입에 효과적 →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 GS25·CU도 유사 실험 중인 만큼, 편의점은 2025년 가장 주목할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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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시장 | 2026-10-17
이마트24, 뷰티+카페 결합 편의점 실험…'체험형 리테일'의 새 공식
이마트24의 편의점 신업태 전략으로 뷰티, 푸드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 제시
분석 2026-10-17·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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