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러닝 브랜드 킵런이 트레일화 '킵서밋 맥스' 캠페인에서 주목할 만한 내러티브 전략을 구사했다. '커피 한잔하자'는 일상적 메시지로 시작해 밤산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제품 스펙 나열을 철저히 배제한 채 '착화감이 만드는 행동 변화'를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기능을 설명하는 대신 기능이 유발하는 감정과 경험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감성 퍼포먼스 마케팅 공식이다. 특히 '편안함이 더 먼 곳으로 이끈다'는 메시지는 타깃인 입문~중급 트레일 러너의 심리적 허들(도전에 대한 부담)을 제품이 낮춰준다는 포지셔닝으로 읽힌다.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실무자라면 주목할 지점: 제품 UX를 스토리 트리거로 전환하는 방식은 바이럴 가능성과 브랜드 호감도를 동시에 잡는 검증된 포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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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 2026-05-18 | 조회 3
킵런, '커피 한잔'으로 트레일 러닝 찍어내는 캠페인 전략
킵런의 트레일 러닝화 캠페인, 스토리텔링으로 제품 성능과 착화감을 표현한 크리에이티브 사례
분석 2026-05-18· Whole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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