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가 에이전틱 디스커버리 플랫폼 '젤라또(gelatto)'를 한국·일본에 동시 출시했다. 핵심은 키워드 검색의 종말이다. '여름 휴가에 시원해 보이는 룩'처럼 상황과 맥락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탐색·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기존 검색 UX를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 마케터가 주목할 포인트 ① 검색 광고 패러다임 변화 예고 - 키워드 중심 SA 전략이 흔들릴 수 있다. 맥락·의도 기반의 새로운 노출 로직에 적응 준비 필요. ② 퍼스트무버 시장 - 한·일 동시 출시는 아시아 B2C AI 탐색 시장 선점 의도가 명확. 커머스 플랫폼과의 제휴 확장 속도가 관건. ③ 콘텐츠 전략 재편 신호 - AI가 맥락을 읽는다면, 상품 소개 콘텐츠도 '상황 묘사형'으로 바뀌어야 한다. SEO처럼 'AEO(AI Engine Optimization)' 개념이 커머스에도 본격 적용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