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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2026-10-18

구로구 '플로깅 앱' 도입…쓰레기 줍기가 데이터가 된다

구로구가 쓰레기 수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스마트 기술 도입 사례

분석 2026-10-18· Whole See

구로구가 쓰레기 수거 활동에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민이 쓰레기를 줍고 앱으로 위치·수량을 기록하면 데이터로 축적되는 구조. 단순 환경 캠페인이 '측정 가능한 임팩트'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 ①참여 행동에 즉각적 피드백(기록·시각화)을 붙이면 리텐션이 높아진다는 검증된 게이미피케이션 원리가 공공 영역에도 적용됐다. ②ESG 캠페인 설계 시 '인증 가능한 데이터'를 유저에게 돌려주는 구조가 진정성 확보에 유리하다. ③플로깅·줍깅 트렌드와 결합한 지역 기반 커뮤니티 마케팅 레퍼런스로 활용 가능. 브랜드 사회공헌 활동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데이터 루프로 설계하는 캠페인 기획에 직접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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